
환영 메시지
하나님만이 가능하신 성장
경건이 자라는 것은 더욱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은 누가 성장을 일으키는가 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사도 바울이 제자에게 편지를 쓸 때 디모데는 그가 말한 사람들에 대해 그에게 경고했습니다.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기보다 더하고 경건의 모양을 취하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디모데후서 3:4, 5). 이 사람들은 경건의 형태를 가졌을 것이지만 그것은 진정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불경건한 심판의 결과로 우리가 미워하는 사람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미워하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닮으려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장하는 경건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행동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에는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보다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전체 인간은 동기, 태도, 관점, 욕망, 지성, 감정 및 의지를 포함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표현하거나 표현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처럼 행동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전적으로 이기적이고 그분에 대한 사랑이 없을 수 있습니다. 완전한 의미에서 하나님을 닮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기록된 말씀인 성경에 가장 잘 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의 저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성경의 계명과 교훈에 동의하고 그에 응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성경의 가르침이 세상의 철학을 그들의 머리 위에 서게 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발생합니다. 참된 신자는 세상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반대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이라.” (요한복음 17:14)
세상은 참된 교회를 미워하는 것처럼 참된 그리스도인을 미워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적용함으로써 그들의 소명을 완수합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오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복음 17:16, 17)
이 블로그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그분을 더 잘 알기를 원합니다. 예수께서 가르치신 내용을 배우고 싶다면 그리고 당신은 좋은 가르침이 부족합니다, 나는 여기에 도움이됩니다.
그분의 은혜의 손아귀에서,

